2010년 10월 15일 금요일

Caliper

Microbenchmarking framework for Java

Caliper is Google's open-source framework for writing, running and viewing the results of JavaMicrobenchmarks.

http://code.google.com/p/caliper/

2010년 10월 14일 목요일

Inkscape v0.48

 Inkscape is a vector graphics editor application. Its stated goal is to become a powerful graphic tool while being fully compliant with the XML, SVG and CSS standards.

 일러스트레이터 정품이 비싸서 대체하기 좋은 벡터 프로그램이다.

GIMP 2.6.11

 The GNU Image Manipulation Program, or GIMP, is a raster graphics editor used to process digital graphics and photographs.

 포토샵 정품이 80~120만원하는 관계로 GIMP를 사용해보자!

2010년 10월 13일 수요일

Xeno Clock Widget v1.01


Simple and Effective clock widget.

To setup:
1) Home screen long touch.
2) Select widget.
3) Select XenoClock.

v1.0:
-Released

v1.01:
-Some bug fixed

시라노 연애조작단


 9월16일인가에 개봉했는데 이제서야 봤다. 지금은 누적 관객 200만명을 넘었다. 이민정이 나온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보게되었는데 흥행력이 큰 영화는 아니다.
 아 박신혜는 너무 나이에 안맞게 항상 성숙한 이미지로 나온다. 영화에서도 이민정에게 매력에서 밀리고 여러모로 아쉽다.
 보는내내 자주 웃으면서 봤지만, 생각외로 슬픈 이야기 전개. 엄태웅의 비밀이 너무 빨리 밝혀진 것도 좀 그렇고.
 엔딩은 진지하게 끝내는게 좋았을 것 같은데 끝까지 개그코드다. 보는내내 지루하지 않고 재밌는 영화다.

애드센스 승인 OK

10월 초에 신청했던 애드센스계정이 승인되었다.
나름 열심히 블로그 좀 꾸민게 도움이 되었겠지.
블로거에도 애드센스 광고 적용도 완료했다.
안드로이드 마켓 유료 앱 등록도 가능해졌고
이제 열심히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보자.

2010년 10월 12일 화요일

AppWidgetProvider 와 BroadcastReceiver

AppWidgetProvider에서 Intent계열 Action은 registerReceiver()를 호출하면 에러가 난다.
AndroidManifest.xml에도 intent-filter를 등록해도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내가 내린 결론은 AppWidgetProvider에선 AppWidgetManager에 있는 Action만 Broadcast가 가능한 것 같다.
AppWidget제작시 자연스레 Service가 필요한 것 같다.
하지만 사용자가 강제종료하는 경우가 많아 Service가 죽으면 Widget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2010년 10월 9일 토요일

옵티머스Q 단종

<이미지 출처 - LG Cyon공식 홈페이지>

옵티머스 Q의 단종 소식
10월말까지 출고 후 11월까지만 판매된다.
현재 LG에서 나온 하이엔드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LG U+나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비운의 명기
LGU+로 나오지 않았다면 출시때부터 안드로이드2.1로 나왔을 텐데 1.6으로 나와 실망감이 컸다.
그리고 LG의 2.2프로요 업그레이드 약속도 불분명한 태도를 취해 사용자들이 집단 청원한 것도 안좋은 이미지 형성에 컸다.
SKT+갤럭시 S, KT+아이폰4의 싸움에 전혀 주목받지 못하다가 나름 개념 쿼티키패드를 가져 일부 유저들에게는 명기로 꼽히지만 이젠 쓸쓸히 퇴장한다. 요즘 계속되는 LGE의 삽질은 언제 끝이 나려나~

***

옵티머스Q의 단종 소식이 번복되었다. 실제 LGU+에서 단종이 안될지는 두고볼 일이지만 이번 단종 헤프닝으로 옵티머스Q의 판매량이 급증했던걸 보면 뭍히기엔 아까운 폰이다.

2010년 10월 5일 화요일

2010 공개SW 4차 기술자 세미나


1. 공개SW 개발과 공개SW 활성화를 위한 정책 - 박성호
2. 공개SW 개발과 HTML5 - 김영보 (Ajax활용 저자)
3. 공개SW 개발과 우분투 환경의 개발툴 - 강분도 (우분투 한국 사용자모임 대표)
4. 공개SW 개발과 리모 - 전해돈 (삼성전자 수석연구원)
5. 공개SW 개발과 PhoneGap - 김민태 (이미지클릭 개발팀장)
6. 공개SW 개발과 Qt - 조병완 (어플리션 SW 개발팀장)

세미나 다니면서 강의의 반을 자기PR로 채우는 사람 처음 봤다.
그 사람 덕분에 그 이후로 시간지연되고 뒷 강사들은 시간에 쫓기면서 강의하고
무료세미나 주최측의 강사 섭외의 고충은 이해하지만 역시 아쉬울 수 밖에 없다.

2010년 10월 3일 일요일

리얼 라이프 (Real Life)


 서점에서 저자도 유명하고 책 주제도 맘에 들어 구매하게 된 책이다. 책 내용은 좋은데 번역의 한계인지 집중해서 읽기가 불편해서 아직 다 읽지 못했다.
 어찌보면 심리학과 정신의학을 전공한 국내 저자가 쓴 책들이 더 나은것 같다.

이중세뇌


 당신이 의존하는 모든 나쁜 것들로부터 벗어나는 법

 올해 산 책중에서 가장 잘 샀다고 생각하는 책.
 이 책은 중독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책이다. 사람은 왜 중독에 빠지는지, 어떻게 빠지는지. 그리고 중독에 빠트리는 것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중독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도 작게 나마 제시되어있다. 이 책을 읽으면 그토록 사람들이 금연과 금주에 실패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성공하고자 한다면 중독되는 모든 것들로부터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다. 어려움에 처했을 땐 의존증에 빠지지말고 현실을 직시하자!!!

찰칵찰칵


 송창민씨 이전 책처럼 크게 히트하진 못했지만 머릿속이 복잡할 때 읽으면 맘이 차분해지는 책이다. 바쁘게 살면서 작은 것들을 돌아보게 만든다.

2010년 10월 2일 토요일

안드로이드 어플 기획 7일만에 끝내기


 최근에 안드로이드 바람타고 나온 기획성 책이다.
 그냥 서점에서 훑어보면 충분하다. 나처럼 굳이 사서 돈낭비 하지 말자.

돈버는 모바일, 아이폰 앱스토어


 일본에서 출간된 책의 번역서이다. 앱스토어 개발자가 아니더라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책 내용은 재미있지만 현재 국내 앱스토어 상황을 생각하면 책은 책일 뿐이라고 생각하는게 맘 편하다.
 아무래도 일본에 출간될 당시 상황과 지금 상황은 많이 다르다고 할까.
 국내는 SI하청 위주로 흐르는 상황이 안타깝다.

리얼리티 체크


 창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 과연 자신이 하고자하는 사업이 수익성이 있는가에 대해서 냉정하게 판단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 기존 기득권 세력을 물리치고 자수성가할 가능성이 있는가에 대해선 절망에 가깝다.

애드몹 Local Tax Id

미국이 아니면 tax id가 필수는 아닌듯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준비해봐야 겠다.

Android Application Fundamentals

http://developer.android.com/guide/topics/fundamentals.html

안드로이드 Fundamental에 대해 설명된 페이지다.
생각보다 알찬 정보가 많다.
보통 책에서도 앞장에서 많이 설명하기는 한데 안드로이드에 대한 경험없이 읽으면 놓치기 쉽다.
필독할 필요가 있는듯!

Notification의 Pending Activity 단일로 실행되게 하기

AndroidManifest.xml에 Activity를 정의할 때 launchMod를 singleTask로 지정하면 된다.

<activity android:name=".SampleActivity" android:launchMode="singleTask" />

안드로이드 ListView에서 리스트 끝에 오면 자동으로 데이터를 추가하고 싶을 때

ListView에서 리스트의 끝에 오면 자동으로 데이터를 추가해서 갱신하고 싶었는데
ListView에 OnScrollListener를 등록해서 해결했다.

OnScrollListener의 onScroll메소드를 재정의하면 된다.

new OnScrollListener() {
  
   @Override
   public void onScrollStateChanged(AbsListView view, int scrollState) {}
  
   @Override
   public void onScroll(AbsListView view, int firstVisibleItem, int visibleItemCount, int totalItemCount) {
    if(totalItemCount > 0 && firstVisibleItem + visibleItemCount == totalItemCount) {
      //데이터 처리
    }
   }
}

안드로이드 유튜브 내부 Uri 주소

어플리케이션에서 유튜브 동영상을 재생하고 싶을 때
폰에 내장된 유튜브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재생하면 쉽게 재생할 수 있다.

내부 유튜브 Uri 주소 : vnd.youtube:XXXXX (유튜브 video id)

ex)
Intent intent = new Intent(Intent.ACTION_VIEW, Uri.parse("vnd.youtube:" + videoId));
startActivity(intent);

당연히 에뮬레이터에서는 돌아가지 않으며 폰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2010년 10월 1일 금요일

알짜만 골라 배우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2


 가장 최근에 구매한 안드로이드 책이다. CookBook처럼 주제별로 빨리 찾아서 책을 보기에 좋다. 필요한 요소들을 많이 다루는 것은 좋으나 설명이 너무 적다. 그리고 내용이 쉬운 건 좋은데 심화과정의 내용은 적다. 그래도 활용도가 높은책이다.
 참고로 최근 들어서 한국인 저자의 책들도 나오기는 하는데 마음에 드는 책이 없어서 구매한 건 없다. 특징이 없거나 무엇보다 한국인 저자들에 대한 불신 같은게 있달까. 과연 제대로 안드로이드 경력을 갖춘 사람들이 책을 쓴건지 책 내용이 실망스런 경우가 많다. 워낙 요즘 안드로이드가 돈이 된다하니 여기저기서 급조한 티가 많이 난다.
 아무래도 계속 미국 번역서적에 의존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프로웹 2.0 매쉬업


 기존 웹서비스 매쉬업을 다룬책. 플리커, 구글맵, 유튜브 등을 다루고 있다. OpenAPI를 사용해서 안드로이드 어플을 확장하는 건 트위터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오픈API가 많다.
 아쉬운건 현재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API들은 주로 외국 서비스 들이라는 거다.
 국내에도 있긴하지만 제대로 정비된 곳은 네이버나 다음 정도인데 API쿼터제한 때문에 실 상용화하기에는 유료라고 봐야한다. 그외 정부기관이나 민간 사이트는 걸음마 수준. 제대로 활용가능한 API가 적은게 현실이다.

안드로이드 2 마스터북


 최근에 출판된 관계로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좋다. 크로스 플랫폼인 티타늄 프로젝트도 다루고 있는데, 사실상 이책을 통해 접근하는 유저들은 안드로이드를 이제 막 다루려는 사람인데 크로스 플랫폼을 다룬건 책의 구성상 좋지는 않다.
 안드로이드의 미래에 대해서 불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크로스 플랫폼이라고 해서 확실한 것은 아니다. 티타늄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PhoneGap 등 여러 플랫폼이 나오고 있어서 어느 플랫폼이 살아남을 지 모르기 때문이다. 물론 크로스 플랫폼들이 html/javascript기반으로 프로그래밍이 가능하지만 결국 고급테크닉을 사용하기 위해선 특정 플랫폼에 종속적이 될 수 밖에 없다.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SDK 2.1


 예제로 트위터, 두더지게임, 고전 RPG예제가 수록되어있다. 출판 당시에 기존 책들이 주로 1.6기반이었으므로 2.0으로 와서 바뀐 API적용시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

아이폰 UI 프로젝트


 아이폰 UI를 다루고 있지만 안드로이드 관련해서는 UI/UX관련 책이 없는 관계로 구매했다. 물론 기존 UI/UX책이 있지만 주로 웹이나 마케팅 관련이라 스마트폰에는 별 도움이 안된다. 가끔씩 보면서 UI에 대해 고민해 본다.

아이폰 게임 프로젝트


 초기에는 안드로이드 관련 서적이 부족해서 아이폰 서적을 볼 수 밖에 없었다.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 안드로이드 쪽으로는 많이 적용은 못해봤다.

프로 안드로이드 게임 개발


 국내에 출간된 안드로이드 서적 중 유일하게 게임에 대해 상세히 다룬 책이다. 아무래도 게임관련해서 자세히 알고 싶으면 기존에 출간된 게임서적을 참고해서 안드로이드에 적용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그리고 NDK를 다룬 얼마 안되는 책이기도 하다. 하지만 현재 게임만들 일이 없어서 봉인 중이다.

언로킹 안드로이드


 처음엔 많은 기대를 갖고 구매하긴 했지만 생각보다 손이 안가게 되버린 책. 아무래도 1.6기반의 책인 것도 있고, 많은 페이지를 GPS기반의 맵활용 예제에 할애했는데, 계속 구글맵 관련 어플 개발이 미루어지고 있다.

안드로이드 매력에 빠지다


 레퍼런스에 충실한 미국 쪽 수입서적과는 달리 일본 쪽에서 수입되는 컴퓨터 서적은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예제 위주의 책이 많은 편인데 이 책도 그렇다. 하지만 바코드 예제 써먹은 이후론 봉인중. 물론 다른 안드로이드 책을 많이 구매한 이유도 있다.

시작하세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저자가 모바일 프로그래밍 경력이 있는 관계로 기존 모바일 프로그래밍 관련 내용이 추가되어있다. 부록에 딸려 있는 내용 때문에 사긴 했는데 기대외로 가끔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이 책 역시 나온지 시간이 흐른 관계로 안드로이드 1.6기반이다.

프로페셔널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나온지 오래되서 안드로이드 1.5/1.6기반의 내용이지만 가장 쓸만한 책이다. 초반엔 많이 봤지만 요즘은 익숙해지니 잘 안보게되는 책이 되버렸다. 개정판이 나오긴 했지만 차이점은 적은 편이다.

안드로이드 마켓, 한국 개발자도 유료어플 등록 가능

10월 1일 부로 안드로이드 마켓에 한국 개발자도 유료어플이 등록 가능해졌다.
기대도 안하다가 빵 터진 기분.
준비해놓은게 없어서 실제 어플 올리기에는 시간이 걸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