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1일 금요일

알짜만 골라 배우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2


 가장 최근에 구매한 안드로이드 책이다. CookBook처럼 주제별로 빨리 찾아서 책을 보기에 좋다. 필요한 요소들을 많이 다루는 것은 좋으나 설명이 너무 적다. 그리고 내용이 쉬운 건 좋은데 심화과정의 내용은 적다. 그래도 활용도가 높은책이다.
 참고로 최근 들어서 한국인 저자의 책들도 나오기는 하는데 마음에 드는 책이 없어서 구매한 건 없다. 특징이 없거나 무엇보다 한국인 저자들에 대한 불신 같은게 있달까. 과연 제대로 안드로이드 경력을 갖춘 사람들이 책을 쓴건지 책 내용이 실망스런 경우가 많다. 워낙 요즘 안드로이드가 돈이 된다하니 여기저기서 급조한 티가 많이 난다.
 아무래도 계속 미국 번역서적에 의존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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