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웹서비스 매쉬업을 다룬책. 플리커, 구글맵, 유튜브 등을 다루고 있다. OpenAPI를 사용해서 안드로이드 어플을 확장하는 건 트위터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오픈API가 많다.
아쉬운건 현재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API들은 주로 외국 서비스 들이라는 거다.
국내에도 있긴하지만 제대로 정비된 곳은 네이버나 다음 정도인데 API쿼터제한 때문에 실 상용화하기에는 유료라고 봐야한다. 그외 정부기관이나 민간 사이트는 걸음마 수준. 제대로 활용가능한 API가 적은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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